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신의 머리 위에 (문단 편집) === [[기가스(신드로이아 연대기)|기가스]] === 당머위는 물론이고 [[신드로이아 연대기]] 전체에 걸쳐 고루고루 등장하는 탑승용 병기. 서브컬쳐에서 흔이 보이는 탑승용 이족보행 로봇이다. 등급을 비롯한 병기의 자세한 내용은 [[기가스(신드로이아 연대기)|기가스]] 문서 참고. 본 문단에서는 당머위에 직접 등장한 기가스만 서술한다. * '''하얀뱀'''(수급) 신성인수기의 네번째에 위치한 기가스. 직접 타본적은 없고 대전쟁을 플레이할적에만 타본 적이 있다. * '''황금성좌 골드리안'''(성급) 신성인수기의 두번째에 위치한 강력한 기가스. 크기는 30m정도. 레온하르트 제국에서도 다섯 기 정도 밖에 없다는 성급 기가스로, 그 자체로 제국의 보물이며 동시에 황족들만이 탑승 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로서도 작중에서 등장한 유일한 성급 기가스이며, 관대하 본인도 직접 타본건 대전쟁을 플레이해봤을 적 밖엔 없다. 당연하겠지만 스펙 자체는 강력하기 짝이 없어, 대전쟁을 플레이할 당시 관대하는 이 기체를 가지고 테라급 함선을 포획했다고 하며, 이 후 제6황자를 상대했을때도 우주 제일의 조종술을 가진 관대하도 인급 기가스인 나폴레옹으로는 절대로 쓰러뜨릴 수 없었다. 비록 나폴레옹이 어느정도 영력을 소모한 상황이었던데다 상대 조종사도 범상하진 않았지만 고작 한 등급 차이의 나폴레옹보다 훨씬 높은 출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신급 기가스 아레스를 탑승하게된 [[관대하]]에 의해서 제압후 나포된다. 또 다른 기종의 골드리안이 제국, 혹은 그 외 단체에 존재하는지는 불명. [[열일하는 과금기사]]에서도 등장. 제작하는데 특수한 조건은 없지만 너무나 막대한 부가 소모되기에 제국클래스의 문명조차 제작하기 힘든 물건이라고 한다. * '''R-13'''(기급) 기본적으로 수급 이상의 기가스와 달리 공장에서 양산되는 양산품. 당연히 양산품이기 때문에 몇몇 프로토 타입, 혹은 후처리를 한 극소수 개체를 제외하면 어빌리티조차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관대하는 아레스의 어빌리티인 만병지왕을 통해 한번 조종해본다. * '''천둥룡'''(수급) 직접 몬 적은 없고, 아레스를 통해서 원격으로 조종해본 적이 있다. 대하가 꼽는 고효율 3대 어빌리티인 '관통, 은신, 저격'을 모두 가진 기체였기 때문에 한단계 높은 인급 기가스인 나폴레옹을 가지고도 입맛을 다셨었다. * '''나폴레옹'''(인급) 머리만 있던 아레스를 제외하면 함선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기가스. 크기는 10m정도인데, 인급 중에서는 별로 크지 않은 크기라고 한다. 본래 하늘거인 기갑여단의 여단장 터크 대령이 타던 기가스였고, 터크 대령이 전투에서 사망하자 한동안은 관대하의 전용 기체가 된다. 등급은 천둥룡보다 높았지만 어빌리티의 구성이 영 아니었기 때문인지[* 어빌리티 자체가 높은 영력 소모를 요구하는것과 더불어 증폭 능력만 있을 뿐, 그 증폭능력으로 증폭해줄 공격 기술이 없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전투를 추구하는 대하에게는 맞지 않았던 기체] 한동안은 외면받았다. 그럼에도 관대하의 원격조종에 힘입어 대천공 병력들을 요격하는 등 활약하나 하필 전투 직후 성급 기가스인 골드리안이 등장해 전력의 열세를 이기지 못하고 대하를 지키기 위해 폭발. 이 후 나폴레옹의 아이언하트는 대하가 흡수함에 따라 그의 영력과 어빌리티를 습득하는 것이 가능했다. * '''검은삵'''(수급) * '''큰범'''(수급) * '''[[아레스(당신의 머리 위에)|아레스]]'''(신급) * '''전쟁성좌 워로드'''(성급) 관대하가 제작한 기가스 * '''라'''(신급) 초월넘버 92번에 빛나는, 레온하르트 제국의 최고의 보물. 평소에는 인공태양의 형태로 잠들어있으며, 특이하게도 아레스처럼 금속이 아닌, 광자 같은것으로 만들어진 기간트이다. 초대 레온하르트 황제 이후 고작 몇몇의 황제만이 탑승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라가 변해 만들어진 '태양의 왕관'은 제국의 초대 황제밖에 사용할 수 없있기 때문에 사실상 제국의 황권이나 다름 없는 취급이다. 본래 제국 초창기 시절 대우주 혼란기에 외적에 맞서기 위해 제국의 모든 역량과 소망을 집약하여 만든 병기이며, 때문에 기본적인 이념도 제국을 수호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어 있다. 때문에 아무리 급박한 경우라도 라를 이용해서 제국의 신민을 살해하는 명령은 라 본인이 들어주지 않을거라고 한다. 후술할 대하가 좀 특별한 경우. 초월병기 92번답게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신혈을 각성한 대하는 라와 아레스를 이용해 자신에게 반항했던 제국민 천 만 정도를 일거에 지워버렸었다. 이 후 황제의 자리에 오른 관대하가 본인의 신성(+영혼)을 라에 담아 세레스티아에게 이양한다. 2부 완결 시점에서는 관대하의 수중에 있는 상황. 관대하가 게임의 신으로 각성하는 순간 불려온 것으로 추측된다. 라 본인은 자신의 제작 이념에도 불구하고 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